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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는데"… 윤이나 "LPGA 투어 반드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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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발목 부상에도 7언더파 폭발! LPGA 진출 꿈꾼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윤이나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홍현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샷 감이 뜨거웠던 윤이는 LPGA 투어 장타자 패티 타와타나킷과 국가대표 오수민과 함께 경기를 치르며 좋은 경험을 쌓았다.
윤이는 "발목 때문에 지난주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좋은 샷 감을 보여줘 기쁘다"며 LPGA 투어 진출 의지를 밝혔다.
2024-09-27 0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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