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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모텔 영수증·전여친과 채팅"…박하선도 경악 (이혼숙려캠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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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기 부부, '모텔 영수증'과 '애정 듬뿍 메시지'까지… 충격적인 진실!
'이혼숙려캠프'에서 의심 부부 정대호, 이연옥의 갈등이 폭발했다.
이연옥은 남편의 과거 외도 의혹과 현재 의심스러운 행동들에 분노하며, 모텔 영수증과 전 여자친구와의 애정 섞인 메시지를 공개했다.
정대호는 회사 선배를 모텔까지 데려다줬고, 전 여자친구와의 메시지는 단순히 바닷가에 가자는 얘기였다고 해명했지만, 이연옥은 쉽게 납득하지 못했다.
특히 '애교는 여전하네' 등의 메시지에 박하선은 '미쳤네'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았다.
2024-09-27 0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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