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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로메로 대신 나온 드라구신, 카라바흐전서 7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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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드라구신 퇴장 악몽! 7분 만에 수적 열세... 손흥민은?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차전에서 카라바흐를 상대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드라구신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드라구신은 평범한 패스를 받다가 압박에 흔들려 공을 흘렸고, 상대 선수와 일대일 상황이 되자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퇴장 징계로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던 로메로의 대체자로 드라구신을 투입했지만, 불과 7분 만에 퇴장당하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다행히 토트넘은 전반 12분 존슨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여 공격을 이끌고 있다.
2024-09-27 0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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