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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러 밀착에 중국도 심기 불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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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 만나러 평양 간다! 중국도 불안한 북러 밀착, 미국의 '핵심' 압박?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며 북러 밀착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WSJ는 북러 간 군사 및 경제 협력 심화가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불안 요소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고갈된 무기 재고를 북한에 의존하고 있으며,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군사 기술을 전수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북한이 이미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북러 양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북러 밀착을 '미국의 압박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옹호하지만, 푸틴의 방북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06-19 15: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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