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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직접 멘 이준이 “출전 연락에 심장 쿵쾅쿵쾅…하늘이 준 기회 놓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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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없이 혼자 백 짊어지고 18홀 완주! KLPGA 이준이의 '극적인 출전' 스토리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대기 선수로 있다가 출전 1시간 전에 기회를 잡은 이준이.
캐디 없이 혼자 캐디백을 메고 2개 홀을 돌고, 용품 계약사 타이틀리스트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경기를 마쳤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이준이는 웃음을 잃지 않았고, 최근 좋은 샷 감각을 유지하며 상위권 진출을 노리고 있다.
2024-09-27 0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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