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이 본질"...제보자 '공개 투쟁'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방심위 위원장, 친인척 민원 사주 의혹에 '불똥'! 내부고발 직원들, '정면돌파' 선언!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류희림이 친인척에게 특정 보도에 민원을 넣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친인척들은 개인정보 유출에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여당은 민원 자체의 공익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조직적 신상털기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의혹을 내부 고발한 방심위 직원들은 1년 반 만에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류 위원장 조사를 촉구했다.
류 위원장은 '불공정한 청문회'라며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2024-09-27 01:26:2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