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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끝나지 않는 ‘기무사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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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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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군 적폐 청산', 기무사 해체로 방첩 능력만 날렸다?!
문재인 정부의 '군 적폐 청산' 드라이브는 기무사 해체로 이어졌는데, 댓글 공작, 계엄 문건 등에 대한 수사는 과잉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0여 명의 기무사 출신은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부대원 30%는 방출되고 진급 불이익을 받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기무사화'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고, 일부는 생계난, 빚, 심지어 자살까지 선택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군의 방첩 능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합니다.
2024-09-27 0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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