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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빠' 김용건 "36개월 子와 가끔 봐…못 보면 영상통화" (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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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9세에 셋째 아들과 영상통화? '육아 대디' 근황 공개!
79세 배우 김용건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36개월 된 셋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셋째 아들과 가끔 만나 영상통화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셋째 아들이 아직 어려 영상통화 중에도 TV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김구라가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용건은 셋째 아들과의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며 늦깎이 아빠로서의 감회를 전했습니다.
2024-09-27 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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