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홍현지와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마다솜과 이제영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는 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윤이나와 리디아 고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회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