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강원대 전 부총장 2명이 고위공직자 재산 톱3 올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강원대 전 부총장, 억대 재산으로 '깜짝' 공개! 부동산 갑부는 누구?
강원대학교 전 부총장 2명이 이달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톱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대중 전 교학부총장은 61억5700만원, 윤정의 전 삼척부총장은 55억7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윤 전 부총장은 50억원 상당의 아파트와 상가 등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두 전 부총장은 현재 의무면제자로 분류되어 재산공개 의무에서 벗어났습니다.
2024-09-27 00:22:5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