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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결국 오열했다 "故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 난 잘 지내서 미안" ('금쪽상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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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서 故 박지선 추억에 눈물…'무대 설 때마다 미안해'
개그맨 박성광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성광은 영화 제작 실패 후 겪었던 우울증을 고백하며, 박지선의 죽음 이후 성격이 변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박지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무대에 설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윤지 역시 박지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를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박지선이 친구들이 자신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뻐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2024-09-27 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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