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해에서 혼자 일하는 외로움을 토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SNS에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외롭다'는 글을 남겼고, 이어 술잔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내일도 일이 산더미'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현재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4~5시간 만에 1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톱스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는 최근 46억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