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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김용건 “늦둥이 35개월 子와 가끔 만나, 못 보면 영상통화”(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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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늦둥이 셋째 아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성우와 둘째 아들 환준이가 김용건의 집을 방문했고, 김용건은 환준이에게 장난감 선물을 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과 영상통화를 자주 한다며 "못 보면 영상 통화로 얘기하고, 이름 부르면 잠깐 보고 자기 놀던 것만 한다"고 솔직한 아들과의 소통 방식을 공개했다.
2024-09-26 2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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