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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조종사 1명 양성에 238 억원”…전투기 조종사 절반이 민간 항공사 유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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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조종사, 238억 들여 키웠더니 대한항공행? ✈️ 공군, 조종사 유출에 '울상'
대한항공 등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공군 조종사가 급증하며 국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280여 명의 공군 조종사가 군을 떠났으며, 이 중 240여 명이 민간 항공사로 이직했습니다.
특히 F-15K 전투기 조종사의 경우 1인당 238억원의 비용이 투입되는데, 이들을 민간 항공사에 빼앗기는 셈입니다.
황희 의원은 조종사 근무 여건 개선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4-09-26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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