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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차' 김이나 "종손 남편이 먼저 딩크 제안..생명 책임질 자신 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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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조영철과 딩크 결정? "육아,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난도의 일"
작사가 김이나가 케이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편인 조영철 미스틱스토리 대표와의 결혼 생활과 딩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이나는 남편과 회사에서 만나 1년 만에 결혼했으며, 남편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신뢰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딩크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었지만, 남편이 종손이라는 점을 고려해 결혼 초에는 아이를 낳을 가능성도 생각했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육아를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난도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딩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4-09-26 2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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