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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칼럼 오늘] 육영수 여사 활동비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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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vs 육영수: '월플라워' 영부인에서 '활동비 장부'까지, 엇갈리는 두 영부인의 행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월플라워'에 빗대며 시작하는 칼럼은 영부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고찰로 이어진다.
특히 육영수 여사의 활동비 장부를 소개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김건희 여사의 논란은 '유구무언' 만찬 풍경과 겹쳐지며, 대통령실의 무대응이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칼럼은 마지막에 화장실의 치약과 변기의 메시지를 인용하며,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실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2024-09-26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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