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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탈북 외교관' 리일규 등 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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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상임위원 4명 추가! 민주평통, 탈북민 목소리 확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결원이 생긴 상임위원 자리에 탈북민 출신 인사 4명을 채웠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인물은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이현서 세븐 에셋 대표 등입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탈북민 출신 상임위원 위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민주평통 상임위원 500명 중 탈북민 출신 비율은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24-09-26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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