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제주도에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서동주는 9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흰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제주도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08년 결혼 후 2014년 이혼했으며, 내년 중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