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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톡톡] 받고 5만 원 더? / "경례 안 한 김태효 파면" / DJ 사저 재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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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민주당, '5만원' 공약에 불붙은 선거판! 김태효는 왜 경례 안 했을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현금 지원성 공약을 '받고 5만원 더'라며 비판하며 재보궐 선거전이 달아올랐다.
한편, 민주당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체코 순방 당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했다며 파면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실은 착오라고 해명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는 김홍걸 전 의원이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했던 것을 김대중재단이 다시 매입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종식될 전망이다.
2024-09-26 2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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