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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 후보 못 내는 개혁신당…이기인 "모두 지도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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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10·16 재보궐선거 전면 불참 선언! '인재 부족' 고백하며 '내년 총선' 승부수 띄우나?
개혁신당이 오는 10월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전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기인 수석최고위원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했다며 책임을 인정하고, 앞으로 내년 총선과 지방선거 성공을 위해 당 운영을 점검하고 전략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준석 의원 등을 겨냥해 '뇌내망상식 평론'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당의 입지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26 2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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