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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비싼 공 나왔다" 오타니 50-50 홈런볼, 다저스 겨우 4억 제안이라니…거절당한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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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홈런볼, 4억원 거절하고 경매행! 300만 달러 넘을까?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의 50홈런볼이 경매에 부쳐졌다.
다저스는 30만 달러(약 4억원)를 제안했지만, 홈런볼을 잡은 관중은 거절하고 경매를 통해 팔기로 결정했다.
최초 입찰가는 50만 달러로 시작하며, 최종 낙찰가는 역대 가장 비싼 야구공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50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오타니의 엄청난 기록과 스타성을 감안하면 낙찰가는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
2024-09-26 2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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