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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동생' 이하음, 배우 데뷔했다…첫 작품부터 주연 자리 꿰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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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동생 이하음, 숏폼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 주인공으로 데뷔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 이하음이 배우로 데뷔한다.
이하음은 숏폼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에서 주인공 '오금희' 역을 맡았다.
'퇴사를 요청합니다'는 우연무역이라는 회사를 배경으로 저마다의 목표를 가진 세 사람의 갈등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하음은 극 중 일에 열정적인 '오금희' 역을 맡아 다양한 인물들과 케미를 선보이며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하음은 지난해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4-09-26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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