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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읽기] 누구를 위한 누진제인가…정당성을 되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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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폐지, 곽상언 의원이 나섰다! '전기 열사'의 10년 싸움, 이제 국회에서 승부 본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10년 넘게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를 위해 싸워온 '전기 열사'다.
2012년 폭탄 같은 전기료 고지서를 받고 누진제의 불합리함을 깨달았다.
그는 변호사 시절부터 '전기 카르텔'에 맞서 소송을 벌여왔고, 이제 국회의원이 되어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누진제 폐지를 추진한다.
곽 의원은 '삶의 기본조건이 균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전기 요금 시계를 현재에 맞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26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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