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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절친 주호 용기에 박수, 투명한 절차 필요…축구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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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홍명보 사단' 흔들리는 축구계에 일침! '투명성' 강조하며 '변화' 촉구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홍명보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었던 이근호 대한축구협회 이사가 최근 불거진 축구계 혼란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그는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용기 있는 발언을 지지하며 축구계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고,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통해 팬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축구계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2024-09-26 1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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