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배우 이세영이 과거 '대장금' 인기로 인해 안티 카페가 생겼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세영은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가 자신을 험담하는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친구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친구는 사과 후에도 안티 카페 활동을 계속했다고 밝혀 이세영을 더욱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세영은 당시 부모님의 조언을 무시했던 것을 후회하며, 친구의 충격적인 행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