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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직접 멘 이준이 “출전 연락에 심장 쿵쾅쿵쾅…하늘이 준 기회 놓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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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없이 2홀! '심장 터질 뻔'했던 이준이의 기적의 출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이준이 선수가 대기 선수 2번으로 극적인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출전 소식을 전달받아 캐디 없이 혼자 캐디백을 메고 2개 홀을 소화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이준이 선수는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2개 대회에서 톱5에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준이는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시 한번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2024-09-26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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