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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윤혜진, 노화 체감..♥︎'50세' 엄태웅 "매일 골골대" 한숨('왓씨티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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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40대 중반의 고충 토로! "몸이 확 달라졌어요..."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40대 중반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윤혜진은 생방송 후 딸 지온이와 남편 엄태웅에게 픽업 받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40대 여성 맞춤형 영양제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혜진은 40대가 되면서 확실히 몸이 달라졌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태웅 또한 윤혜진의 영양제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9-26 1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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