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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옛 제자 포기했다...대신 '미친 영입' 도전!→"이적료 최소 1100억+손흥민급 주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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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 '더용' 대신 '바렐라' 찜! 1100억 써서 '손흥민급' 연봉까지?
맨유가 텐하흐 감독의 옛 제자 '프랭키 더용' 대신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이탈리아 스타 '니콜로 바렐라'를 영입 후보로 정하고 7500만 유로의 이적료와 더불어 손흥민과 맞먹는 연봉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바렐라는 2019년 인터 밀란에 합류해 세리에A 우승 2회, 유로 2020 우승 등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통해 중원에 힘을 보태려는 계획이다.
2024-09-26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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