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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재단, 100억에 팔린 DJ 사저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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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100억에 팔았던 DJ 사저 다시 사온다?! 김대중재단, ‘모금’으로 재매입 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의원이 상속세 문제로 100억원에 매각했던 동교동 사저를 김대중재단이 다시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100억원에 사저를 매입했던 개인 사업자와 매매 협약을 체결하고, 재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 운동을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재단은 사저를 매입하면 대통령 기념관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미 문재인 전 대통령, 권양숙 여사, 박지원 의원, 이영애 씨 등이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26 1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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