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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SG 운명은 키움 손에...홍원기 감독 “이숭용 감독이 전화번호 지우면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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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5강 막판 '캐스팅보트' 쥔다! 전준표-조영건-헤이수스, 3연전 선발 등판!
키움 히어로즈가 5위 KT와 6위 SSG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맡게 됐다.
키움은 27~28일 KT와의 2연전에 신인 전준표와 조영건을 선발로 내세우고 30일 SSG전에는 13승 투수 헤이수스를 기용할 계획이다.
특히 헤이수스는 탈삼진왕 경쟁을 펼치고 있어, 탈삼진 타이틀 획득을 위해 마지막 경기 등판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키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5강 진출을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4-09-26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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