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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물 찼지만 1라운드 '핫 플레이어'는 윤이나, 공동 선두로 2승 도전···리디아 고 공동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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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스크린 여왕' 홍현지와 공동 선두! 압도적인 7언더파 폭발!
윤이나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스크린 골프 여왕' 홍현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윤이나의 우승 시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탈환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는 다승 공동 선두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LPGA 리디아 고, 김효주, 이민지 등이 출전했다.
윤이나의 맹활약 속에 리디아 고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윤이나는 2월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샷 감이 좋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2024-09-26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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