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홍명보 독대했다는 이임생 위증?…함께 있던 최영일 "거짓 없다"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홍명보 감독 선임, 최영일 부회장의 '위증 논란'?
대한축구협회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국회에서 홍명보 감독과 면담 당시 최영일 부회장이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 면담'이라고 발언해 '위증 논란'에 휩싸였다.
최 부회장은 이 기술이사가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면담에 관여하지 않았고 옆 테이블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 부회장은 이 기술이사와 함께 홍 감독을 만났고, 면담 후 홍 감독에게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설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4-09-26 17:55:5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