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추진과 무관함을 강조하며 실적 개선과 고용 안정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유통 환경 변화와 규제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선식품 강화,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 익스프레스 사업 매각을 통한 재무 개선 등을 통해 2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직원 100% 고용 안정,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규모 신규 채용 등을 통해 고용 안정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