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가 발롱도르 수상자들의 공격 포인트를 분석한 결과, 메시는 2012년에 무려 69경기 11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1년을 보냈습니다.
2011~2012시즌 라리가 50골 19도움, UCL 14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와 대회 득점왕, 도움왕을 싹쓸이 했습니다.
특히 2012년에는 91골을 터뜨리며 한 해 최다골 기록까지 경신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메시의 전성기 시절 중에서도 2010년부터 2012년까지를 가장 위력적이었던 시기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