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지큐 코리아' 채널 영상에서 평소 몸무게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연극 연습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특히 밤에 한 끼를 먹고 자기 전 다이어트 보조제 두 알을 먹는다고 털어놓으며, 살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당시 힘든 시간을 보낸 후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에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유승호와 함께 출연하며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