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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극마크' 롯데 고승민-손성빈 나란히 10월 수술대→3~4개월 재활, 프리미어12 출전 무산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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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미래 핵심 야수 고승민, 손성빈, 프리미어12 꿈 접고 수술대로!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 핵심 야수 자원인 고승민과 손성빈이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되면서 11월에 열리는 WBSC 프리미어 12 출전이 무산될 전망이다.
고승민은 왼쪽 엄지손가락 염좌, 손성빈은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시즌 중 부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다.
고승민은 10월 14일, 손성빈은 10월 7일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에는 각각 3개월과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6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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