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감, 방송·문화계 뜨겁게 달궈진다! 방통위와 방심위는 7일부터, KBS와 방문진은 14일부터 국감 시작.
특히 방심위 류희림 위원장 민원사주 의혹과 관련해 전·현직 위원들이 증인으로 대거 출석 예정.
공영방송 장악 논란과 관련해 KBS 이사와 전·현직 TBS 대표도 증인으로 불려 나온다.
YTN 민영화와 관련해선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김백 YTN 사장이 증인 명단에 올랐다.
문체위 국감에선 유튜브 가짜뉴스와 관련해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