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민박집 사장 마리아의 72시간을 체험한다.
제니는 4500평의 포도밭과 500그루의 올리브나무가 펼쳐진 저택에서 손님 픽업, 음식 준비, 서빙 등 민박집 운영에 참여하며 능숙한 영어 실력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제니는 마리아와의 특별한 '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뉴질랜드 유학 시절 말과의 추억을 공개한다.
한편, 제니는 최근 실내 흡연과 열애설로 논란이 되었지만, 소속사는 사과와 해명을 통해 논란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