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 일반증인 22명과 참고인 14명을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대표,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지사장,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 김영섭 KT 대표이사, 강한승 쿠팡 대표, 방경만 KT&G 대표, 피터얀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 함윤식 배달의민족 부사장, 이준수 일동후디스 대표이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또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신재훈 세아STX엔테크 대표 등은 참고인으로 소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