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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재·보선 후보 안 내기로…지도부 책임,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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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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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10월 보궐선거 후보 안 내고 '뼈를 깎는 반성' 돌입!
개혁신당이 10월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기인 수석최고위원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내년 4월 재·보궐선거와 2026년 지방선거 성공을 위해 당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전략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불거진 '칠불사 논란'에 대해 '뇌내망상식' 평론과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2024-09-26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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