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AI 시대 선도를 위해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30년까지 AI 연산 인프라를 15배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민간 투자 65조원을 지원하고, 2조원을 투입해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또한, 8대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추진해 2030년까지 산업 분야 AI 도입률을 70%, 공공 부문은 9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AI 안전연구소'도 설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