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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사생활 논란 이후 '보통의 가족'.."개인사로 피해 안 가길"[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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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사생활 논란 후 심경 고백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창궐' 이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보통의 가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허진호 감독과의 작업 경험, 현실적인 캐릭터에 대한 매력, 그리고 자식을 둔 부모로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언급하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작들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호평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장동건은 2020년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쏠릴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2024-09-26 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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