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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장동건, 사생활 논란 이후 스크린 복귀 "이 영화는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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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보통의 가족'으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새로운 시작, 연기 마음가짐 바뀌었다"
장동건이 6년 만에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며, 공백기를 통해 연기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 등 대표작에 대한 압박감과 함께, 30년 연기 활동 동안 작품 수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보통의 가족'을 통해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도전을 했으며, 이를 통해 연기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이번 영화가 자신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앞으로 더 자유롭게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4-09-26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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