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美대선 전보다는 이후 될 듯”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핵실험? 대선 이후에나 가능? 김정은, '미국 엿먹이기' 작전 개시?
국정원이 북한이 11월 미국 대선 이후에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은 핵무기 제조 능력을 과시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또 경제난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속셈인 듯 합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이미 플루토늄 70kg, 고농축 우라늄 상당량을 확보해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최근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통해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하며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특히 러시아와의 관계가 강화되면서 북한의 위성 개발 기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9-26 13:34:2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