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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탈락했지만…이종범과 만난 13억 안타제조기, KBO 43년 최초 대기록 피날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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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이종범 넘어 200안타 눈앞…KBO 역사 새로 쓴다!
롯데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KBO 리그 43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와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할 기회를 맞았다.
레이예스는 이미 이종범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현재 196안타를 기록 중이다.
롯데는 남은 4경기에서 레이예스의 200안타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만약 레이예스가 200안타를 달성한다면 KBO 리그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전망이다.
2024-09-26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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