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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탈락했지만…이종범과 만난 13억 안타제조기, KBO 43년 최초 대기록 피날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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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이종범과 어깨 나란히… 200안타 신기록 눈앞!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와 100타점을 동시 달성할 기회를 맞았다.
레이예스는 25일 KIA전에서 2안타를 기록하며 이종범의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현재 196안타를 기록 중인 레이예스는 4경기 동안 6개의 안타만 더 치면 200안타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레이예스는 타율 .
353으로 에레디아와 치열한 타격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4-09-26 1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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