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르세라핌 김채원이 2년 만에 첫 휴가를 떠나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채원은 등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으며,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도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채원은 휴가지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하며 가녀린 다리를 자랑했습니다.

최근 르세라핌은 4번째 미니 앨범 '크레이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