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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프로파 최대 150만 달러 인센티브 안 아깝고, 히가시오카는 6월에 218만 달러 몸값 거의 다 해...74만 달러 메릴은 보가츠급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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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저비용 고효율' 선수들 덕에 승승장구! 프로파·메릴 활약 눈부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저렴한 연봉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 덕분에 승승장구하고 있다.
100만 달러에 영입한 주릭슨 프로파는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74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루키 잭슨 메릴 역시 팀 하위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2500만 달러의 잰더 보가츠, 1700만 달러의 매니 마차도 등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부진하며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700만 달러의 김하성은 타율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몸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6-27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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