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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그널]장예찬 “김건희 여사, 김정숙 여사가 혼자 인도간 것 등 비교하면 억울할 것…공개 행보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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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김건희 vs 김정숙 비교하며 '억울함' 주장… 한동훈 향해 '첫 단추부터 다시 꿰라' 쓴소리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의 공개 활동을 두고 김정숙 여사와 비교하며 '억울함'을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 여사의 공개 활동이 '적절한 행보'라며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는 '대통령실과 소통을 잘 해야 한다'며 '첫 단추부터 다시 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잡탕밥이 된 것 같다'며 '이슈만을 위한 이슈'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2024-09-26 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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