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노기자카46 출신 배우 마츠무라 사유리가 최근 방송에서 아이돌 시절과 비교해 8kg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아이돌 활동 시절 헬스장에 다니며 체중 관리에 힘썼지만, 졸업 후에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해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한편, 그는 지난 5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반동거설이 불거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마츠무라 사유리는 결혼 계획은 아직 없으며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